감염병: 봄, 여름철 상반기 각별히 주의해야할 유행성 질환 TOP 5

감염병: 봄, 여름철 상반기 각별히 주의해야할 유행성질환 TOP 5

 

[추천기사]

감염병: 건강한 봄을 보내기 위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건강한 봄을 보내기 위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감염병: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다. 이번주 내내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 

부쩍 따뜻해진 공기와 봄기운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건강한 봄을 보내기 위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봄, 여름철에 집중 유행하는 감염병 때문. 

또 코로나 19로 개학이 한번 더 연기되긴 했지만 개학과 함께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 사람간 접촉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요맘때 주의해야할 대표적인 5가지 감염병에 대해 알아본다. 

 

급성 호흡기 감염병, 레지오넬라증

‘레지오넬라’ 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병. 증상에 따라 치명적인 폐렴형과 비교적 가벼운 독감형이 있다. 만성폐질환자, 흡연자에서 폐렴형 레지오넬라증 발병률이 높다. 폐농양, 호흡부전, 쇼크,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무섭다.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은 대부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겪다 5일 정도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호전된다.

 

조개 섭취 시 주의, A형 간염

30~40대에서 발병률이 높지만 군대와 같은 집단 생활시설에서도 미네랄 부족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황달, 발열, 설사, 암갈색 소변, 전신가려움 등의 증상이 특징이다. 대부분 대변-경구 경로로 감염되므로 개인위생이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조개젓 섭취 후 집단 발병한 사례가 있다. 따라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 섭취를 피하고, 먹을때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또 고위험군은  A형 간염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4~6월에 집중 발생하고, 만 4~6세, 13세~18세에서 발병률이 높다. 감염된 사람의 침방울로 사람간 전파가 발생된다. 무증상 감염이 20%이고, 대표 증상은 침샘부위의 붓기와 통증. 보통 10일이면 회복되지만 청력장애, 신경계질환 등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영유아 취약 감염병, 수족구병

5세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성인도 감염될 수 있지만 그 빈도가 높지 않고 증상이 비교적 가볍다. 주 증상은 입속 궤양, 손발 수포, 발열 등이다. 7~10일 후 대게 자연적으로도 치료가 되지만 고열이 지속되면 빠른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수족구병 예방수칙은 장난감, 집기류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영유아의 손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다. 또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감염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수두

4~6월에 소아, 초등학생에서 많이 발생한다. 대표 증상은 수포, 발진 구진 등이 머리에서 나타나 점차 몸, 손발로 범위가 넓어지는 것이다. 대부분 증상이 가볍고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폐렴, 피부감염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예방법은 수두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이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 때문에 다른 감염병 예방에 소홀해 지기 쉬운 상황에 놓여있다. 하지만 다행인건 모든 감염병 예방법은 같다. 백신이 있다면 예방접종을 꼭 하고, 무엇보다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면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하다.

 

______

헬스앤키친뉴스=허정수 에디터, 류현우 에디터

허정수 에디터 hjungsoo0911@promadelife.com
류현우 에디터 hyrew@promadelife.com

© Health & Kitchen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