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줄 알았는데 의외의 암 유발 음식 5

암 유발 음식 5가지? 건강에 좋은 줄 알았는데 의외의 식품들

암을 유발하는 음식

건강에 좋다고 해서 먹은 식품이 오히려 암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 

식품에는 많게는 수 백 개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만큼 건강에 좋은 성분만 아니라 해로운 성분도 있기 마련. 또는 조리 방법과 보관 방식에 따라 성분이 변하기도 한다.

무심코 먹거나 조리를 잘못 하면 오히려 암을 유발하는 식품을 알아보자.

암 유발 음식1: 무설탕 음료

인공감미료는 백설탕보다 암 유발 확률이 높다
인공감미료는 백설탕보다 암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건강관리, 다이어트를 위해 일반 음료 대신 무설탕 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었다.

대부분의 무설탕 음료에는 설탕 대신 단 맛을 내는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다. 

그런데 유럽식품안전국(EFSA) 발표에 따르면 인공감미료가 백설탕 보다 암을 일으킬 확률이 더 높다. 

인공감미료가 체내에서 분해될 때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디케토피페라진(DKP)이 만들어지기 때문. 

특히 대표적인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의 안전성 논란은 수십년간 계속 있었다. 하루에 자신 몸무게(kg) X 50mg 이하로 섭취하면 무해한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무설탕 음료라고 무조건 안심하는 것은 금물.

실제로 국제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닐 머피 박사 연구에 따르면 청량음료와 마찬가지로 무설탕 음료도 조기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유발 음식2: 고사리

봄철에 많이 먹는 고사리
고사리를 익혀 먹지 않으면 발암물질이 남아있다.

날씨가 제법 다시 쌀쌀해졌지만 내일(2월 4일)이 벌써 입춘이다.

고사리는 봄의 제철 음식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나물 중 하나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혈관 건강, 피부 미용에도 좋기 때문.

하지만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거나 심하면 발암 물질을 흡입하는 것과 똑같은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생 고사리에는 부타크실로시드라고 하는 발암물질과 식물 고유의 독성 물질이 있다.

이러한 위험 성분은 5분 이상 삶거나 데치면 모두 파괴된다. 그러므로 고사리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함을 기억할 것.

암 유발 음식3: 삶은 계란

삶은 계란은 데워먹으면 안 된다
삶은 계란을 다시 데워 먹으면 발암 물질이 생길 수도 있다.

건강을 위한 단백질 섭취 식단으로 매일 삶은 계란을 먹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삶은 계란을 냉장 보관 후 다시 데워 먹으면 안 된다. 발암 물질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

많은 영양 전문가들이 고단백 음식은 결코 재가열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인 질소가 재가열 시 산화되어 질산염과 같은 발암물질로 변하기 쉽기 때문.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식단 중 하나로 손 꼽히는 계란이 의외의 부작용을 유발할지도 모르니 먹는 데 주의를 기하도록 하자.

암 유발 음식4: 버섯

곰팡이 덩어리 생버섯
생버섯은 기본적으로 곰팡이 덩어리이다.

버섯이 몸에 좋다고 해서 생버섯을 먹어서는 안 된다. 간혹 TV 방송에서도 버섯을 생으로 먹는 위험한 장면이 연출 되기도 한다.

하지만 생버섯은 기본적으로 곰팡이 덩어리이다.

동시에 아가리틴 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위험하다. 아가리틴은 체내에서 대사과정을 거치면서 하이드라진이라는 발암물질이 되기 때문. 

생버섯의 하이드라진은 천연 발암물질이라고도 할만큼 위험하다. 그러나 다행히도 열을 가하면 사라진다. 

버섯은 반드시 익혀 먹자. 적당히 굽거나 익혀서 먹는다면 버섯에 함유된 대표 항암 물질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작용해 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암 유발 음식5: 양식 연어

양식 연어의 위험성
국내 소비되는 연어의 99%는 양식이지만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연어는 맛도 좋고 눈, 뇌, 혈관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해 남녀노소가 즐겨먹는 건강식품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연어는 99%가 자연 연어가 아닌 양식 연어다. 

양식장에서 인위적으로 키운 연어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양식장에서 사용되는 항생제, 살충제 등의 여러가지 화학물질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자연산과 양식 연어를 잘 구분해 섭취하고, 양식 연어를 먹는다면 가능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결론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의외의 건강식품 5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무작정 피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모두 올바른 조리법을 제대로 알고 적정량 섭취 한다면 발암 걱정없이 다양한 건강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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