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3배 높이는 체온의 비밀: 내 몸 바꾸는 1℃

면역력 3배 높이는 체온의 비밀: 내 몸 바꾸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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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정상체온의 범위는 36.5~37.5℃다.
정상체온의 범위는 36.5~37.5℃다.

면역력: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임상증상 중 하나가 발열로 밝혀지면서, 체온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체온이 낮다고 해서 무작정 안심할 수도 없다. 정상체온보다 낮은 체온은 오히려 신체 면역력에 구멍이 생겼다는 증거일 수 있기 때문. 체온이 정상범위를 벗어난 상태가 지속되면 생명에도 지장이 있을만큼 치명적이다.

정상체온의 범위는 36.5~37.5℃다.
이 글을 통해 체온 유지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린다.

 


정상체온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면역력: 정상체온이란, 바로 효소가 최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온도를 말한다.
정상체온이란, 바로 효소가 최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온도를 말한다.

정상체온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우리 몸의 전반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효소’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정상체온이란, 바로 효소가 최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온도인 것.

정상 범위 내에서 체온이 높아질수록 체내 효소의 기능과 신진대사는 활발해진다. 반면, 체온이 1℃씩 낮아질 때마다 신진대사는 12%, 효소기능은 50%까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효소 기능과 신진대사 효율이 떨어지면 세포와 조직의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면역체계에도 이상이 생긴다. 즉,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는 셈이다.

실제 고령자는 일반 성인보다 평균적으로 0.5℃ 가량 체온이 낮고, 각종 질병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면역력, 체온과의 연관성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3배 높아진다. 반대로 말하면 체온이 1℃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3분의 1로 뚝 떨어지는 것이다. 물론, 모두 정상체온 범위 내에서이다.

미국 예일대 엘린 팍스먼 박사 연구팀은 추위로 인해 체온이 낮아질수록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체내 면역력 또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겨울에 유독 감기, 독감 등에 잘 걸리는 것도 이 때문.

정상체온 내에서 체온을 높이는 것은 암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암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35℃로 이 온도에서 증식이 특히 빠르다. 실제 암 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온도가 낮은데, 암 환자의 체온이 정상인에 비해 낮은 이유 또한 이 때문이다.

‘체온 1도가 내몸을 살린다’의 저자인 일본 종양내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는 암 예방과 치료의 기본으로 체온을 올려야함을 강조한다.

 

면역력 높이는 대표 식품 5가지

따뜻한 성질의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에 체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따뜻한 성질의 식품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양파
추위를 많이 타고, 몸이 냉하다면 양파를 많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양파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수족냉증 및 복부냉증에 도움이 된다.

2. 생강
생강의 따뜻한 성질은 동의보감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특유의 매운맛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체온을 높이지만, 껍질에는 오히려 찬 성질이 있어 몸이 냉하다면 껍질을 벗겨내고 먹는것이 좋다.

3. 견과류
체온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웜 푸드(Warm Food)’ 이다. 견과류 속 풍부한 마그네슘은 혈관과 근육을 이완시킨다. 이를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체온 상승에 도움이 된다.

4. 계란, 유제품 등 고단백 식품
체내에 흡수된 영양소의 일정비율은 열을 생성하는데 소비된다. 특히 단백질 섭취량의 25%가 열을 내는데 사용되며 이는 탄수화물의 3배, 지방의 8배 높은 비율이다. 따라서 고단백 식품을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체온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부추
대표적인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품이다. 부추 속 풍부한 철분은 혈액생성 및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수족냉증 및 복부냉증이 심하다면 부추를 꾸준히 먹는 것을 권장한다.

 

            

헬스앤키친뉴스=허정수 에디터, 류현우 에디터

허정수 에디터 hjungsoo0911@promadelife.com
류현우 에디터 hyrew@promade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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