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부족, 900가지 질병 유발한다

미네랄 부족, 900가지 질병 유발한다

 

[추천기사]

미네랄: 이유없이 몸이 저리거나 신경이 예민해진 적이 있다면? 몸 여기저기가 아파 병원을 찾아 갖가지 검사를 하고도 뚜렷한 원인을 못 찾은채 병원을 나온적이 있다면?

이 경우 미네랄 부족일 확률이 매우 높다. 이 증상이 지속되면 서서히 신체기능 저하를 불러오고 심하면 각종 질병과 돌연사까지 일으킨다.실제로 미네랄 부족이 무려 900가지에 달하는 질병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다. 

미네랄 부족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 

 

칼슘 부족과 연관된 147가지 질병 

미네랄: 칼슘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만 147가지나 된다
칼슘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만 147가지나 된다

대부분 칼슘은 뼈 건강에만 중요하다고 알고있다. 하지만 칼슘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만 147가지나 된다. 칼슘이 골 대사 뿐 아니라 혈액응고, 근육 조절, 각종 세포분열, 신경전달물질 대사에도 관여하기 때문. 

칼슘 부족은 고혈압, 당뇨, 암, 심근경색, 치매, 우울증, 불면증 등과 같은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칼슘은 우리나라 국민 전 연령에서 70% 이상이 부족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은 섭취량 뿐 아니라 흡수율에 신경써야 한다. 짠 음식, 커피, 술, 담배 등은 소변을 통한 칼슘 배출을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쉽게 살찌는 체질도 결국

미네랄 부족으로 섭취한 당이 몸에서 제대로 대사되지 못한채 지방으로 축적되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게 된다
미네랄 부족으로 섭취한 당이 몸에서 제대로 대사되지 못한채 지방으로 축적되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게 된다

식사량, 운동량에 비해 살이 쉽게 찌고 빠지지 않는다면 이도 미네랄 불균형 때문일 수 있다. 특히 마그네슘과 크롬은 비만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두 가지 미네랄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당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미네랄이 부족으로 섭취한 당이 몸에서 제대로 대사되지 못한채 지방으로 축적되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게 된다. 이는 비만 뿐 아니라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대사질 발생위험도 높인다.

 

현대인의 고질병 만성피로와 관련된 미네랄

미네랄: 누적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는 돌연사까지 초래할 수 있어 충분한 미네랄 섭취가 중요하다
누적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는 돌연사까지 초래할 수 있어 충분한 미네랄 섭취가 중요하다

하루의 피로감이 그날의 수면과 휴식으로 바로바로 해소 된다면 건강한 것. 하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계속 피곤하다면 건강 이상신호 이다. 특히 현대인 중에는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현대인 대부분이 미네랄 부족 상태’ 라는 통계 결과와도 관련 있다. 

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몸은 이에 대응해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이때 마그네슘 소모량이 많아지는데, 마그네슘 부족은 신경이상, 근육조절 이상을 초래하고, 이는 다시 피로를 야기 하면서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  

철분 역시 만성피로와 관련 깊은 미네랄이다. 철분은 혈액을 생성하고 헤모글로빈을 통해 몸속 구석까지 산소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철분 부족이 결국 산소 전달을 방해해 피로감이 커지는 것.

누적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는 돌연사까지 초래할 수 있어 충분한 미네랄 섭취가 중요하다.

 

결국 무병장수의 열쇠도 미네랄

미네랄: 아연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라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밖
아연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라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밖

미네랄은 우리 몸의 노화와도 매우 깊은 연관성이 있다. 노화의 원인은 결국 몸속에 쌓여가는 활성산소 때문이다. 활성산소와 맞서 노화와 질병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항산화 능력이다.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대표 영양소는 비타민인데, 비타민도 미네랄 없이는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한다. 비타민이 작용할 때 필요한 효소 조절에 미네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 비타민 뿐 아니라 미네랄 섭취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노화와 관련된 대표 미네랄은 아연인데, 아연이 세포분열과 대사에 필수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는 주기적으로 늙고 건강하지 못한 세포는 사멸 하고, 대신 건강하고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면서 건강이 유지된다. 

또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콜라겐 합성, 뼈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연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라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_______          

헬스앤키친뉴스=허정수 에디터, 류현우 에디터

허정수 에디터 hjungsoo0911@promadelife.com
류현우 에디터 hyrew@promadelife.com

© Health & Kitchen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