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즙, 건강 효과 최대로 높이는 법 4

양파즙, 효과 최대로 높이는 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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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즙의 효능
고대 이집트 건설 노예들은 하루 한개씩 꼭 양파를 섭취했다. 이를 통해 피라미드를 지어 올릴 힘과 스태미나를 얻었다.

양파즙: 고대 이집트 건설 노예들은 양파의 효능을 체감하여 하루 한개씩 꼭 양파를 섭취했다. 이를 통해 피라미드를 지어 올릴 힘과 스태미나를 얻었던 것.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양파의 건강 효능은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다.
매 끼 양파를 챙겨먹는 것이 최선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자연스럽게 양파즙에 대한 수요가 늘고있다.

하지만, 대충보고 골랐다가는 쓰디 쓴 양파즙을 매일 마시면서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제조방법과 성분에 따라 그 효능이 천차만별 이기 때문.

오늘 이 글을 통해 현명한 양파즙 선택법과 올바른 섭취법을 소개한다.

 

양파즙 착즙방식: 알맹이 vs 껍질째

놀랍게도, 양파 속 알맹이보다 겉 껍질에 약리 성분이 더 많이 분포되어있다.

목포대 박양균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파 알맹이(1.1mg) 보다 양파 껍질(322mg)에 최대 300배 이상 많은 퀘르세틴이 함유되어 있던 것.

퀘르세틴은 항염증, 항바이러스, 항산화 등의 효과를 지닌 양파의 핵심성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양파를 껍질째 모두 먹기는 불가능하다. 맛과 식감은 물론 껍질에 묻어 있을 농약 성분 때문.

따라서, 양파즙을 선택할때 유기농으로 재배한 양파를 껍질째 착즙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껍질 째 착즙한 양파즙 확인하기 ◀

 

양파즙 제조방식: 물을 넣어 고온에 달이기 vs 물없이 통째로 착즙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양파즙은 물을 넣고 고온에서 장시간 달여 제조한 진액이다. 이러한 방식은 저렴한 비용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지만, 양파의 영양성분은 낮다.

양파의 약리성분 중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은 제대로 우러나지 않기 때문.

반면, 물없이 양파를 통째로 착즙하는 방식은 생산 원가는 높지만 양파가 가진 모든 영양성분을 담아낼 수 있다

 

양파즙, 성분 따져보기

양파즙 생산 과정에서 편리성과 맛을 위해 보존제, 색소 및 설탕을 첨가하는 제품이 많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굳이 구매해 먹는 양파즙은 무첨가 제품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농약, 유기농 인증을 받은 국내산 양파즙이 좋다. 유기농 양파가 좋은 이유는 비단 농약의 유해성 때문만은 아니다.

농약없이 자라나는 양파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각종 영양성분을 생산해내고, 자연스럽게 양파의 약리성분이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농약 없이 건강한 땅과 비료로 자란 양파에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맛과 영양성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양파즙, 올바른 섭취방법

양파즙의 건강효능을 체감하려면 최소 3개월은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0ml기준 하루 1~3포가 적당하며, 공복상태에서 한 번에 많은 양을 한번에 섭취하면 좋지 않다. 먹는 온도는 상관 없으나 뜨겁게 끓여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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