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각질제거, 의외의 피부 망치는 잘못된 습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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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각질제거는 피부에 좋지 않다.
각질은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질은 제거 해야 할까?

각질은 늙은 세포로 구성된 피부층이다.

각질을 없애면 늙은 피부층 아래에서 새로운 세포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피부가 고와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각질은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는 각질에 존재하는 수분을 통해 탄력과 부드러움을 유지 한다. 각질의 탄력이 유지되려면 10% 이상 수분 함유가 필수다. 

각질의 수분이 감소하여 기능을 발휘하지 못 하면 각질이 켜켜이 쌓이거나 한꺼번에 떨어져 나가면서 피부건조증이 생긴다.  

각질은 무조건 나쁘다는 오해와 그로 인해 생긴 잘못된 습관 때문에 피부건조증이 유발 되기 쉽다. 피부 망치는 잘못된 습관 3가지를 알아보자.

 

의외의 습관 1. 때 밀기

때밀기는 피부에 좋지 않다
때를 밀면 각질이 인위적으로 떨어져 나간다. 앞서 말했듯 수분을 유지하는 각질이 없어지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건조해 진다.

피부가 간지러우면 때를 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때를 밀면 각질이 인위적으로 떨어져 나간다. 앞서 말했듯 수분을 유지하는 각질이 없어지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건조해 진다.

간지러움은 피부가 건조할 때 많이 생긴다. 만약 때를 밀면 피부 건조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따뜻한 물에 몸을 오랜시간 담그는 것 역시 좋지 않다. 

피부 건조감이 심하면 목욕 시간과 횟수를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 닦는 게 좋다.

 

의외의 실수 2. 보습제

보습제는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
보습제가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건 아니다. 보습제는 피부에 얇은 막을 생성 한다.

수분 때문에 보습제를 듬뿍 바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습제가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건 아니다. 보습제는 피부에 얇은 막을 생성 한다. 이를 통해 수분 증발을 막는 형식이다. 

때문에 세안, 샤워 후 물기가 마른 상태에서 보습제를 바르면 효과가 떨어진다. 

어느 정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많은 양을 바르기 보다 소량을 충분히 자주 바르는 게 수분유지에 도움이 된다. 

 

의외의 실수 3. 미스트 

얼굴각질제거 잦은 미스트 사용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미스트를 뿌리면 일시적으로는 수분막이 형성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스트 성분이 증발되어 얼굴이 더 당기게 된다.

겨울철 미스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스트를 뿌리면 즉각적인 수분공급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오히려 잦은 미스트 사용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미스트를 뿌리면 일시적으로는 수분막이 형성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스트 성분이 증발되어 얼굴이 더 당기게 된다. 이때 원래 피부 안쪽 수분도 함께 증발될 수 있다. 

요즘은 건조증을 막기위해 피부 보습 막을 형성해 주는 미스트 제품도 많아졌다. 제품 구매 시 보습 여부도 꼭 확인 하는 게 좋다.

 

결론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해 무엇보다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 해야 한다.

물이 피부까지 도달하는데 8분도 걸리지 않는다. 신체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는 데에 물보다 좋은 것은 없다.

충분한 수분 섭취, 올바른 씻기 수칙, 적절한 보습제 사용으로 겨울철 무너지기 쉬운 피부 장벽을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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