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병 70% 예방하는 이것, 난 몰랐다?

코로나: 감염병 70% 예방하는 이것, 난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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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통해 독감과 같은 호흡기 관련 질환은 20%, 그 외 감염 질환도 많게는 7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코로나 감염 예방 생활수칙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손씻기’ 이다. 이를 통해 독감과 같은 호흡기 관련 질환은 20%, 그 외 감염 질환도 많게는 7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전에도 이미 CDC(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손씻기가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셀프백신’과도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코로나 예방: 손씻기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코로나19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바이러스가 묻은 물건을 만진 손을 통한 감염이, 환자의 비말(감염자가 기침, 재채기 또는 말을 할 때 튀어나오는 침이나 콧물)에 의한 감염보다 더 많다.

따라서, 수시로 제대로 된 방법으로 손을 씻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씻기 만큼 중요한 것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얼굴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침입할 수 있기 때문.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연구진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람은 평균 한시간에 23회 얼굴을 만졌고, 특히 T존(눈, 코, 입)을 만지는 빈도가 높았다.


손씻기, 제대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손씻기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손을 씻었다고 해서 마냥 방심할 수는 없다. 제대로 씻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 손을 잘못 씻으면,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을 확률이 높다.

이럴때는 반드시 씻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물론이고 실내에서도 자주 씻는 것이 좋다. 특히 식사 전후, 요리 전, 화장실 사용 후, 기침을 하거나 코를 푼 후 등이다.

20초 가량 씻어야 한다!
CDC에서는 20초 가량을 비누로 문질러 씻으라고 권고한다.20초~30초가 적당한데, 손을 씻을 때 마다 매번 타이머를 맞출 수 없으니 ‘곰세마리’ 노래를 끝까지 부르는 동안 손을 씻으면 쉽다.

구석구석 씻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6단계 손씻기 방법을 참고하자.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에 손바닥, 손톱밑, 손가락 사이, 엄지손가락, 손등 및 손목까지 구석구석 빠지는 부위 없이 씻어야 한다. 비누로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비누가 없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손 소독제를 휴대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얼굴을 최대한 만지지 않는 것 또한 중요

무의식중에 얼굴을 만지는 습관은 쉽게 고치기 어렵다. 스트레스, 감정적인 요인이 나도 모르는 사이 손을 얼굴로 향하게 하기 때문.

전문가들은 감염병 유행이 지속될때 손을 얼굴에서 멀리하는 것도 확실한 예방법 중 하나라고 입을 모은다.

 

                      

헬스앤키친뉴스=허정수 에디터, 류현우 에디터

허정수 에디터 hjungsoo0911@promadelife.com
류현우 에디터 hyrew@promade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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